피라칸타 꽃말 뭘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오후입니다. 다들 피라칸타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피라칸타는 피라칸사스라고도 불리는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 상록 활엽관목인데요, 피라칸사스는 라틴어로 불의가시라는 뜻으로 붉은열매가 알알이 맺혀있는 모습으로 인해 위와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유럽 남쪽에서 중국 서남부에 걸쳐 6종이 자란다고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중국 서남부산인 앙구스티폴리아를 흔히 심었는데 근래에는 남유럽에서 아시아서부원산인 콕키네아와 중국과 히말라야산인 크레눌라타 등도 함께 심고 있다고 하네요.

피라칸타의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산방꽃차례에 달리며 열매는 9~12월에 등황색 또는 붉은색으로 익는다고 하구요, 열매는 적양자라고 부르며 건위나 설사, 소화, 혈액순환, 지혈 등의 치료약으로도 사용된다고 해요.

붉은열매가 알알이 맺혀있는게 특징이라서 그런지 꽃말 또한 이와 어울리게 ‘알알이 영근 사랑’이라고 하는데요, 피라칸타의 전설 중에서는 옛날 물의 요정이 인간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피라칸타 꽃으로 묘약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