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움 꽃말 슬픈뜻을 가진꽃

다들 알리움이라고 아시나요? 알리움은 백합목 백합과의 외떡잎식물인데요, 원산지가 유럽으로 크기는 1.2m까지 크는 식물이랍니다 . 6월 19일의 탄생화로 개화시기는 5~6월쯤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에서 알리움은 백합과 알리움 속의 식물의 총칭이라고 해요.

알리움이란 이름은 라틴어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라틴어로 마늘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전세계에서 약 400종 이상의 종류가 있으며 대부분이 북반구에 분포하는데요, 우리나라에는 13종 정도가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뿌리에서 잎과 줄기 모두가 나오며 부추와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꽃은 줄기 끝에 공처럼 둥근모양을 이루며 수십개가 달리는데요, 멀리서 볼때는 하나의 꽃망울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작은꽃 수백송이가 동그란모양으로 빼곡하게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모여있는 꽃들의 형태가 슬픔을 상징하는 눈물방울과도 닮아보인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알리움의 꽃말 또한 슬픈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멀어지는 마음’과 ‘무한한 슬픔’이예요.

꽃은 탐스럽지는 않으나 꽃줄기를 자유롭게 굽힐 수 있어 꽃꽂이에도 많이 사용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