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꽃말은 결속과 허무한 사랑이예요

다들 나팔꽃 아시죠? 화관이 나팔처럼 생긴 꽃이요. 오늘은 요 나팔꽃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나팔꽃 꽃말이나 전설 등 여러가지 정보가 궁금하셨던 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나팔꽃은 인도가 원산지로 아시아에 주로 분포하는 메꽃과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인데요, 7~8월에 꽃이 피며 길가나 빈터에 주로 많이 보입니다. 크기는 약 3m까지 엄청 크게 자라나는 식물이예요. 꽃은 푸른색을 띄는 자주색, 흰색, 붉은색 등 정말 여러가지색이 있는데요,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대에 1~3송이씩 달립니다. 화관은 나팔모양, 꽃봉오리는 붓끝모양으로 오른쪽으로 말린답니다.

나팔꽃의 꽃말은 결속과 허무한 사랑이라고 하는데요, 전설은 옛날 한나라에 화공의 이야기입니다. 화공에게는 엄청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는데요, 그 미모로 인해 마을의 원님이 부인을 보고나서 부인에게 수청들기를 강요했고 이를 거절하자 원님은 부인을 성에서 가장 높은 감옥에 가두었다고 합니다.

화공은 부인을 매우 그리워하며 그 마음을 그림에 담아 그 그림을 아내가 갇힌 성 밑의 땅에 묻어두고 아내를 그리워하며 생을 마감했다고 하는데요, 그 후로 부인은 매일밤 화공이 나오는 꿈을 꿨다고 합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부인은 아침에 일어나 성 밖을 살펴보았다고 하는데요, 그 아래에는 성벽을 타고 올라오는 꽃이 보였다고 해요. 그 꽃은 성벽을 다오르지는 못했지만 부인은 꽃에게 들릴 수 있도록 매일 사랑을 속삭였으며 그로 인해 꽃은 사랑의 속삭임을 듣기 위해, 부인에게 본인의 소리를 잘 들리게 하기 위해 나팔모양의 꽃이 되었다고 하는 전설이 있습니다.